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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비관 극단적 선택자 신속 대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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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3-08

▲ <아산시보건소 전경>     ©아산뉴스

 

 아산시가 지난 5일 둔포면에서 극단적 선택 시도자 A 씨를 응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A 씨는 4년 전 건설공사 1억7000여만 원을 하청받아 공사했으나 공사비를 받지 못하고 노임체불과 4개월의 월세 및 각종 공과금이 체납되자 이를 비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A 씨는 과거 두 차례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과거력이 있었다고.

 

시 관계자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람들은 개인이나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는 경우 24시간 자살예방상담(1393, 1577-0199, 129)에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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