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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서 주말 사이 375~377번까지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아산 375번(40대)은 신창면에 거주하는 홍성 69번 접촉자로 검사결과 6일 확진 통보를 받았다.
아산 376번(30대)은 음봉면에 거주하는 강릉 169번 접촉자로, 아산 377번(50대)은 배방읍에 거주하는 청주 637번 접촉자로 각각 분류돼 검사결과 6일과 7일 확진됐다.
이들 확진자 중 아산 375번는 격리치료를 위해 천안의료원에 이송됐으며, 나머지는 현재 병상을 배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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