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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2500명으로 확대… 예산 94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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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3-03

▲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가 철도이용 안내를 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9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2500명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노인일자리를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으로 구분 유형별로 지원하고 있다.

 

참여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기초연금 수급자다. 2020년까지만 해도 의료급여수급자 중 일부 유형은 노인일자리 참여가 제한적이었으나 올해부터는 노인일자리에 전면 참여가 가능하다.

 

사업 추진을 위해 아산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대한노인회아산시지회,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시니어클럽,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은 어르신 일자리를 위해 신규사업 발굴, 참여자 모집 배치 등에 나서고 있다.

 

특히,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아산시니어클럽은 노인의 사회적 경험 및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적합형 일자리를 개발하기 위해 올해 모법인인 한국지역사회복지회로부터 법인전입금 6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아산시니어클럽은 할머니국수, 청춘택배사업, 영농로컬푸드 사업, 재활용품관련 사업 등 양질의 시장형 사업을 추진함은 물론 학교관련 사업을 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까지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돼 신규사업으로 발열체크 및 방역사업을 학교 및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1월부터 일부 추진된 노인일자리 사업은 3월을 기점으로 35개 종류의 노인일자리 사업단이 본격 추진되며, 노인일자리를 참여하고자 하는 어르신은 각 전담기관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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