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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아산 도착…1차 우선 접종대상 18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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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2-25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전용백신보관 냉장고에 옮기고 있다.   © 아산뉴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이 25일 경찰과 군 관계자들의 철저한 보안 속에 아산시보건소에 도착했다.

 

아산시의 1차 우선 접종대상자는 만 65세 미만으로 요양병원·시설에서 일하고 있거나 입원·입소해있는 자 중 접종 희망 의사를 밝힌 자다. 아산시 전체 대상자 1927명 중 94.9%인 1828명이 접종에 동의했다.

 

이들을 위해 아산시에 1차 배송되는 백신은 총 2500명분이다. 25일 1200명분의 아스트라제네카가 도착했으며, 28일 1300명분이 추가 도착할 예정이다. 1호 접종은 26일 오전 관내 요양원에서 진행된다. 

 

오 시장은 백신 전용 냉장고에 안전하게 보관되는 것을 확인한 뒤,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백신 관리와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계획 이행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오 시장은 풍기동에 위치한 이순신종합운동장 복합스포츠센터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동선, 초저온 백신 보관용 냉동고 등 관련 설비 설치 상황 등을 둘러보는 등 막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 오세현 시장이 백신예방접종센터 초저온냉동고를 둘러보고 있다.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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