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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불씨는 여전"… 경각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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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2-15

▲  오세현 아산시장이 생활방역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아산뉴스

 

 - 아산시, 제47차 비상경제대책 및 제44차 생활방역대책 회의 개최 -

 

 오세현(사진) 아산시장이 15일부터 1.5단계로 하향 조정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언급하며 “달라지는 방역지침이 많은 만큼 현장에서 혼란이 없도록 관련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자칫 사회적 경각심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자”고 당부했다.

 

아산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세현 시장 주재로 부서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하는 제47차 비상경제대책 및 제44차 생활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 시장은 “전체적으로 확진자 수가 확연히 감소하기는 했지만, 아직 3차 유행의 불씨가 사라졌다고 볼 수는 없는 상황”이라면서 “지난 연휴 기간 아산에서도 기숙사, 가족 등을 중심으로 감염이 발생했다. 이번 설 연휴를 잘 넘겼는지는 시간을 두고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는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자영업자들의 고통과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라면서 “모두가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 모두에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셔야 안정된 상황이 이어질 수 있다. 백신 접종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안정된 상황이 유지될 수 있도록 힘쓰자”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하향 조정에 따른 방역지침 ▲코로나19 백신 접종 추진 계획 ▲긴급재난금 신청 및 지급기한 연장 ▲관내 종교시설 전수 점검 ▲실내체육시설 특별방역 점검 등이 논의됐다.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공무원 등 공공시설 종사자, 대형마트·재래시장 종사자 등 시민 접촉이 많은 업종 종사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마친 아산시는 교직원·어린이집 종사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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