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아산시, 국·소장 책임경영제 운영…실질적 권한 부여

가 -가 +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2-03

▲ 아산시의 국·소장 책임경영제 운영에 따른 분야별 시장들이 한자리에 섰다.     © 아산뉴스

 

 아산시가 올해가 민선 7기의 실질적 마지막 해로 정책결실을 챙길 중요한 시기로 보다 가시적인 시정 성과를 창출하고자 3일 국·소장을 시장으로 임명하는 국·소 시장 임명식을 개최했다.

 

아산시는 2월부터 국·소장 책임경영제를 운영 중이다. 국·소장을 해당 국·소의 시장으로 임명해 스스로 일하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정발전을 실질적으로 지휘하도록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제도다.

 

우선 국·소장이 국소 내 팀장보직을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국·소장이 업무의 우선순위와 팀장의 능력과 적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할 수 있도록 인사권을 부여한 것이다.

 

또한 국소 내 직원 자율배치권과 국·소장 판단 아래 T/F를 구성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 국·소장이 성과 중심의 일하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권한이 부여되는 만큼 책임 또한 부여된다. 우선 직무성과평가 체계를 변경 소관부서장 개인 과제의 평균 30%를 반영하도록 해 국·소장의 주요 핵심 업무 전반에 대한 책임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연초 시정철학을 담아 국·소별 비전과 목표를 설정했는데 추진사항에 대해 국·소장이 직접 언론 브리핑, 기고 등을 통해 50만 자족도시를 완성해 가는 이행과정을 시민과 적극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분쟁이나 집단민원 등 이해관계인의 소통강화로 현안을 해결하는 등 적극 행정을 추진함은 물론 국·도비 확보를 위한 네트워크구축 활동도 하게 된다.

 

이날 임명식에서 오세현 시장은 “국·소장이 소관 국·소의 시장으로 임명된 만큼 국·소의 현안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주도적으로 챙기고 고민하면서 지휘부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아산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