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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전통시장·대형마트 직원 등도 코로나 선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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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2-03

▲ <아산시 보건소 전경>     © 아산뉴스


 아산시가 지난 1월 공공기관 등 시설 종사자 187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한 데 이어 2월에는 설 명절 밀집을 통한 감염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직원 등 1000명, 교직원, 취약시설종사자 등 총 90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선제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30분이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항원검사 방식을 도입,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선제적 검사를 통해 지난 1월 1명을 조기 발견해 추가감염을 막아냈으며 접촉자 조사과정에서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와의 연결고리를 확인, 10명의 확진자를 찾아내 지역사회로의 확산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월 이후 지금까지 아산시 전체인구의 17.2%에 해당하는 총 5만7134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보건소 직원들은 평균 1일 200여 건의 검사를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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