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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설계 대책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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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1-22

▲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열리고 있다.     © 아산뉴스


 코로나19 예방 백신이 이르면 설 연휴 전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오세현 아산시장이 세심하고 효율적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 설계를 당부하고 나섰다.

 

아산시는 22일 보건소에서 오세현 시장 주재로 부서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하는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방역 대응, 선별검사 진행 등 보건소의 업무가 이미 과중한 상황에서 백신 접종까지 추진하다 보면 어려움이 많을 줄 안다. 각 부서에서는 할 수 있는 지원을 충분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백신 접종 관련 가이드라인은 질병청 차원에서 나오겠지만, 우리의 지난 현장 경험을 토대로 더 효율적인 방안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 중앙과 긴밀하게 협의하자”면서 “이동이 어려운 고령자나 요양병원 등 고위험 시설에 머물고 계신 분들의 경우에는 지정된 예방접종센터로 방문하기 어려울 수 있다. 방문 접종이나 소규모 접종 등이 더 효율적일 수 있는 만큼 이 부분에 대한 검토도 함께 진행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국·소별 방역지원 추진상황으로는 ▲시설별 사회적 거리두기 일부 개편에 따른 방역 조치 점검 ▲요양병원·요양원·정신병원·물류센터 등 감염취약시설 방역 관리 ▲설 연휴 특별 방역 대책 마련 ▲전세버스·장애인콜택시 종사자 선제적 코로나19 전수 검사 진행 상황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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