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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0년 47개 부문 수상…인센티브만 10억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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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1-22

▲ 오세현 아산시장이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후 축하의 꽃다발을 안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0년 중앙정부와 충청남도 등 대외평가에서 총 47개의 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시는 중앙부처에서 23건, 충청남도 15건, 외부기관 9건 등 총 47건의 상을 받았다. 이에 대한 인센티브 금액도 10억6400만 원에 달했다.

 

대표적인 기관 표창 수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행정안전부), 재난관리 평가(행정안전부), 지역복지사업평가-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보건복지부), 농업기계 임대사업 평가(농림축산식품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충청남도 ‘시군 위임사무 등에 대한 평가’는 최우수상을 수상, 8년 연속 기관 표창의 영광을 누렸으며, ‘규제혁신 시군평가’ 우수상, ‘주민과 함께하는 도랑 살리기 운동’ 최우수상, ‘자원순환분야 우수시군 평가’ 최우수상, ‘지역자살 예방사업’ 최우수상 등 충청남도 시군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투자유치도시 부문 대상,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외부기관 수상도 다수였다.

 

아산시는 중앙부처, 충남도, 외부기관 등에서 인정받은 행정 능력을 발판으로 각종 공모사업에 대응, 2020년 한 해 동안 38건의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68억 원을 확보했다.

 

특별히 일자리분야 정부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인 56억 원을 확보했다. 2020년보다 137% 늘어난 금액으로, 시가 추진 중인 일자리 관련 사업도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오세현 시장은 “2020년은 코로나19와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34만 아산시민과 2천 200여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은 덕분에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면서 “지난해 성과를 발판으로 새해에는 더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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