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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선제적 전수검사로 무증상 확진자 조기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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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1-15

▲ 오세현 아산시장이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선제적 전수검사를 늘려 조용한 전파자를 찾자고 당부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가 지난 12일부터 관내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14일 검사를 받은 운수종사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이에 대해 오세현 시장은 15일 보건소에서 부서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한 뒤 “선제적 전수조사를 통해 조기에 확진자를 찾아낸 만큼 신속한 대응과 추가 확산방지가 가능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무증상자에 대한 무료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검체 채취 후 약 하루 동안 자가격리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검사에 응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 대중교통 운수종사자가 대표적”이라면서 “앞으로도 활동 반경이 넓고 접촉 인원이 많은 직종을 파악해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한 선제적 전수조사를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또, “이르면 2월 말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관련 부서는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하며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백신 접종 계획을 세워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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