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천안 109번째, 아산 11번째 확진자 발생

가 -가 +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6-05

▲ 코로나바이러스(출처 질병관리본부)     © 아산뉴스

 

  천안에서 60대 여성이 지난 4일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를 통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아산에서 40대 여성이 5일 아산충무병원을 통해 확진판정을 받았다.


충남도와 천안·아산시에 따르면 62세 여성 A씨는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코로나19 확진판정(천안 109, 충남147)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A씨는 아산시 탕정면에 거주하고 있으며 접촉자는 4명(가족 2명, 지인 2명)으로 역학조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특히 A씨는 최근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지역 확산에 따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낮 12시 기준 리치웨이발 확진자는 모두 29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18명, 경기 5명, 인천 4명, 충남 2명이다.   

 

또 서울서 내려운 친정어머니(확진자 감염원 불분명)와 접촉한 아산시 배방읍 거주 41세 여성 B씨도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아산11, 충남148)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B씨의 접촉자는 3명(남편, 아들, 여동생)으로 역학조사결과 남편과 아들은 음성이며, 여동생은 검사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아산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