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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월천지구, 건축 개발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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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5-07

▲     © 아산뉴스

 

 - 아파트, 상가, 주택 등 도미노 건축착공 기대 -

 

아산시 배방월천지구가 5월을 기점으로 대규모 건축 개발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3월 배방월천지구 도시개발사업 공사를 완료한 이후 지난 2월 배방스포츠센터 준공, 충남교육청 통합유치원 착공에 이어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건축이 시작돼 도미노처럼 연속적인 민간 건축물도 착공이 예상되고 있다.

 

배방월천지구 내 공공주택 건설 예정 3곳 중 첫 공공주택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아파트가 지난달 28일 공사를 착공한데 이어 배방스포츠센터가 개관을 앞두고 있다.

 

배방스포츠센터는 부지 2만5675㎡, 연면적 5269㎡,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완공돼 수영장(25m*6레인), 농구, 배구, 배드민턴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북 카페 등 다양한 생활체육활동 공간과 휴게공간이 선보일 예정이다.

 

배방월천지구는 842억 원이 투입돼 45만㎡규모로 환지방식으로 시행됐으며 2391세대(5738명)를 수용예정으로 현재 체비지 119필지 중 116필지가 매각 완료된 상태다.

 

월천지구 내 환지필지는 총297개소로 현재 건축 인∙허가가 완료된 필지는 125개소이다.

 

이중 61개소가 건축물을 준공해 사용 중이며,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아파트’ 착공으로 건축 인·허가를 득한 64개소가 상가, 주택 등 착공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등 주요건축물의 공사시기를 보고 건축하려는 건축주가 많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번 공동주택 착공을 계기로 상가 및 주택 건설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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