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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고, 드론으로 코로나 방역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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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4-01

▲     © 아산뉴스

 

 아산시의 도심권에 있는 용화고등학교가 지난달 31일 드론을 이용한 방역 시범을 보였다.

 

최근 코로나 19 감염병 발생이 장기화되면서 개학일이 계속 늦어지는 상황 속에 각종 학교의 소독 활동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다.

 

그동안 실외의 소독을 전문업체에서 담당해 왔던 상황이 대부분이었으나, 공기 중 감염 등 에어로졸 가능성이 높아지고 교내 교실 외의 체육시설 및 접촉 가능한 시설에 대한 방역이 전무하거나 미흡한 상태임을 감안, 최근 4차 산업의 중요한 부분인 드론을 활용한 효율적인 소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아산의 한 드론 전문업체인 (주)한국드론 헬스케어텍(대표이사 김수겸)가 농촌의 벼 작물 등에 활용하고 있는 항공 방제에 그치지 않고, 학교 내 외부 시설에 대한 소독도 드론으로 실시, 짧은 시간에 넓은 면적을 균일하게 소독함으로써 효율의 극대화를 이루고 있다.

 

김수겸 대표는 "시간당 1만6000평을 소독할 수 있는 2020년 DJI모델 드론으로 항공소독을 실시함으로써 작년까지 사용하던 기존 모델보다 소독 면적이 크고 시간도 절약되는 등 장점이 있다"면서 "소독약제도 에탄올 70% 함량의 제재와 함께 인체에 전혀 무해한 레몬과 식용 식초의 혼합물을 사용하고 있어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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