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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아산세무서 반드시 원도심 신축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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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3-31

▲     © 아산뉴스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복기왕 국회의원 후보(사진)가 31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산 발전 공약의 비전을 밝혔다.

 

그는 원도심권과 신창 등 서부권을 아산발전의 두 개의 중심축으로 집적시켜나가겠다는 구상을 소개하면서 특히 신창지역의 새로운 발전에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신창을 새로운 중심축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과 청소년들의 교육·복지·문화 요구가 충족돼야 한다면서 ▲ 신창중학교 이전 신설 ▲ 청소년 교육·문화 시설 확충 ▲ 서부권(신창, 도고, 선장)의 문화복합시설 건립  등이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순천향대 캠퍼스 첨단산업단지 조성 ▲제2서해안(서부내륙) 고속도로 신창IC 설치를 약속했다.

 

원도심권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 아산세무서 원도심 신축 이전을 제1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어 ▲ 모종 복합커뮤니티센터 확대 건립 ▲풍기역 신설, 모종중학교 신설 ▲장미마을 싸전지구 청년·여성 친화 도시재생 ▲ 주차난 해소를 위한 도심권 복합공영주차장 확대 ▲ 온양온천지구 도시관광 거점화 추진 등을 제시했다.

 

그리고 이 밖의 세세한 지역별 공약은 현재 아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힘을 보태고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대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치공약으로는 최근 이명수 의원의 여러 의혹으로부터 불거진 국회의원의 특권과 갑질을 근절하기 위해 정치후원금 제도 개선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를 위해 ▲ 현직 지방의원, 국회의원에 대한 후원인에서 제외 ▲ 지방선거 출마 정치인은 선거 일정 기간 전부터 공천에 영향력을 주는 국회의원에게 후원을 금지하는 등의 정치자금법 개정을 제시했다.  

 

복기왕 후보는 자신과 이명수 후보와의 아산발전에 있어 근본적 차이로 시장 재임시절 국회의원간의 엇박자로 야기됐던 문제점을 소개하고, 누가 아산시장과 원팀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더 많은 사업과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느냐에 있다면서, 자신이 아산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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