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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캠코와 손잡고 복합공영주차타워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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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3-26

▲ 아산시 용화동 971번지 복합공영주차타워 조감도     © 아산뉴스
▲ 아산시 용화동 1143번지 복합공영주차타워 조감도     © 아산뉴스

 

 아산시가 용화지구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캠코와 손잡고 120억 원을 투입, 복합공영주차타워 2개소를 위탁개발 방식으로 건립한다.

 

시는 도심지 주차시설 확충에 막대한 예산 투입으로 적기에 주차공간 확보가 어려운 실정을 감안해 시 재정부담 없이 공유재산 위탁개발방식을 도입키로 결정하고, 26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중부권에서 처음 적용되는 공유재산 위탁개발 방식은 주차시설과 임대시설을 복합 개발하면서 건축비용 등 사업비는 캠코가 조달하고 아산시는 주차수익과 임대수익으로 장기 상환해 예산 투입 없이 적기에 필요시설을 개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건립하는 복합공영주차타워는 용화동 971번지와 용화동 1143번지(현 노외주차장)에 각각 지상 4층 규모로 총 20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시설과 임대시설로 복합 개발된다.

 

복합공영주차타워는 2021년 말까지 완공될 예정으로 용화지구 일대의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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